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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이야기

스마트 워치의 라이벌 갤럭시워치 VS 애플워치 *최신 모델로 비교 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시계이야기를 쓰게 되네요 요즘 웰빙 / 헬스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활동량과 각종 보조기능을 도와주는 스마트 워치가 인기가 많습니다 ​ 저도 운동을 즐겨해서 운동할때 필수적으로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쥔장은 돈이 없는 관계로 겔럭시워치를 사용하고 있어요 ㅠㅠ ​ 스마트 워치는 운동시간 , 심장박동 , 칼로리 소비 등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기에 내가 어떠한 운동을 했을때 얼마큼의 칼로리를 소비하는지 바로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 스마트 워치의 주요 특징으로는 웨어러블 형태로 손목에 시계처럼 장착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며, 블루투스(Bluetooth)나 와이파이(Wi-Fi) 등을 통해 스마트폰과 실시간 연동이 가능하며. 전화기와 같은 .. 더보기
비싸게 주고 샀는데 짝퉁?? 롤렉스 진품 감별법!!! 안녕하세요 ~ 오늘은 롤렉스 진품 감별법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 진품 유무를 알고 싶으시다면 정품매장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 ​ 하지만 정품 매장이 아닌 선물로 받았다거나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 하셨을때는 이야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감별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롤렉스는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시계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많은 짝퉁 업체들의 각축장이 되었다. 존재하지 않는 디자인에 로고만 엉성하게 작업한 수준 낮은 저질 제품부터 진품 파츠를 섞은 제품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고, 소수 시계 매니아들에 의해 특수 개조된 커스텀 제품[], 카탈로그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소수로 생산하다 단종한 제품까지 다양합니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을 파악하는 것은 일반인에게 불가.. 더보기
<ROLEX , Patek Philippe> 명품시계 기능에 속지마세요 ! 오늘은 소중한 나의 시계를 오래 쓰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시계는 무브먼트 방식에 따라 쿼츠식과 기계식으로 나누어 집니다. 전자의 동력은 배터리 , 후자의 동력은 태엽 입니다. 쿼츠식은 석영에 전류를 가하면 일정한 진동을 내는 성질을 이용하고 , 기계식은 태엽이 풀리는 힘을 이용해 휴대 가능한 진자로 일정한 진동을 얻어 시간을 표시합니다. ​ 쿼츠식이 기계식에 비해 압도적으로 정확성이 뛰어난 이이ㅠ는 1초를 훨씬 높은 진동수로 표시하기 때문이죠 쿼츠식이 1초를 3만2천7백68장의 그림으로 , 기계식이 4장의 그림으로 구성한고 가정해 보면 한 장의 잘못된 그림(비트에러)이 들어갔을 때 나타나는 오류의 영향은 기계식이 훨씬 큽니다. 잘못된 그림 한 장이 끼치는 영향을 비교하면 즉 진동수를 비교.. 더보기
<ROLEX> 헐크 배트맨이 차고다니는 시계?? 롤렉스 헐크 롤렉스 오이스터 서브마리너 신형 그린모델로서 다이얼까지 검정이였던 구형과 달리 다이얼까지 초록색으로 바뀌어 더 확실한 별명 이미지를 굳히게 되었습니다 ​ 롤랙스 배트맨 ​ 배트맨은 검정 수트인데 왜 배트맨이라는 별명이 붙었을까 궁금한 분들이 계실겁니다. 대부분의 배트맨은 코믹스에서 어둠속에서 캐릭터를 구분하기 위해 수트의 색을 파랑/검정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별명으로 파워웨이드 라고도 불려지고 있습니다. ​ 지금은 단종되어서 중고로만 만날 수 있는 GMT MASTER 레드/블랙 베젤 입니다 코카콜라 로고는 사실 레드 / 화이트 이지만 병에 콜라가 담겨있는 색과 로고의 조합이 블랙/레드 베벨을 연상시켜 코크란 별명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 딱히 큰 설명이 없어도 쉽게 알 수 있을거라 생.. 더보기
Hubolt ? 위블로?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 LVMH 그룹의 명품 시계 브랜드로, HUBLOT는 위블로라고 발음하며 그 의미는 프랑스어로 옛 범선의 현창(창문틀)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위블로의 모든 시계들의 베젤부분이 현창모양과 비슷하다 쿼츠혁명이 한창인 1980년에 세워졌으며 이는 100년 이상 된 시계 브랜드들이 매우 많은 것에 비하면[3] 역사가 짧다못해 없다고 봐도 될 수준이다.[ ​ 원형의 베젤에 나사가 6개씩 박혀있는 독특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위블로는 여타의 시계 회사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소재들을 적극 사용하고 서로 전혀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이러한 특이 소재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한다. 탄탈럼, 세라믹, 카본파이버, 텅스텐, 지르코늄, 고무 등 신소재들을 적극 활용하여 시계를 제조한다. 특히 고무는 이전까.. 더보기
<시계이야기> 파텍필립 PATEK PHLIPEE 스위스의 하이엔드 명품 시계 브랜드. ​ 크라운(용두), 손목시계, 쿼츠 손목시계, 퍼페츄얼 캘린더, 애뉴얼 캘린더를 최초로 발명하고 양산화 하였으며 경매 역사상 최고가의 포켓워치와 손목시계 낙찰가 기록을 가지고 있다. ​ 수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시계 산업에서 "최초" 그리고 "최고"의 타이틀을 가장 많이 보유한 명실상부한 개척자이자 끝판왕. 자칭 하이엔드라고 불리우는 브랜드는 많으나 최고 중의 최고가 파텍 필립이라는데는 그 누구도 이견을 제시하지 않는다. ​ 전 세계 어떠한 매장을 가도 미닛 리피터 등 그랜드 컴플리케이션부터 배터리가 들어가는 스틸 소재의 여성용 쿼츠 시계까지 모든 모델에 웨이팅이 걸려있다. 이러한 엄청난 인기와 품귀현상 속에서 파텍 필립은 2020년 새로운 생산시설을 완공하였는데 이.. 더보기
<시계이야기> 단 24점만 존재하는 에르메스 시계 루이비통 샤넬과 함께 3대 명품으로 통하는 브랜드 그러나 루이비통 샤넬을 제치고 최고의 품질로 많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는 브랜드 바로 에르메스 입니다. 인건비가 저렴한 나라에서 만드는 다른 명품 브랜드와는 다르게 아직도 진정한 명품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 이런 에르메스에서 또 하나의 장인정신이 집약된 제품을 발표 했었죠~~!!! 바로 한정한 아르쏘 시계 입니다 세계 24점 뿐인 에르메스 한정판 시계 (아르쏘 아네 팡세) 아르쏘 시계는 1978년 디자이너 앙리 도리니가 처음 만들었습니다 절제된 우아함과 클래식한 감성을 보이고 있어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 이 아르쏘 시계가 특별한 버젼으로 나왔습니다 한정판 시계로서 전 세계적으로 단 .. 더보기
<시계이야기>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오메가OMEGA 오메가 로고 1848년 스위스에서 루이 브랑드(Louis Brandt)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1885년 당시에 하루 오차가 30초밖에 안될 정도로 뛰어난 완성도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서서히 그 이름을 알렸다. 이후 1890년 모든 부품을 표준화해서 쉽게 호환, 수리할 수 있는 지름 43㎜의 회중시계 칼리버를 발표했는데 이를 두고 은행가 앙리 리켈(Henri Riechel)이 '시계 제작의 마지막을 장식한다'라는 의미로 '오메가'란 이름을 제안했고,[1] 1894년 이를 국제 상표로 등록했으며 1902년에는 Omega라는 이름을 정식 회사명으로 채택한다. ​ 시계의 방수력이 수영 정도만 겨우 가능한 정도에 불과했던(롤렉스 오이스터, 까르띠에 파샤) 1932년, 세계 최초로 17m의 수압을 버티는 오메가.. 더보기
<시계이야기> International Watch Company IWC IWC는 'International Watch Company'의 약자이다 ​ 1868년, 미국의 시계 제작자 플로렌타인 존스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시계를 대량 생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스위스 북부 샤프하우젠에서 창업했다. 이상할 정도로 수수한 회사 이름도 대량 생산이라는 목적에서 기인한 것이다. ​ IWC를 굳이 한글로 직역하면 국제시계공장으로, 한국에서 이를 줄여서 '국시공' 또는 '아떱씨' 정도로 불린다. ​ 레이싱 분야에서는 메르세데스-AMG, 항공분야에서는 탑건, 스핏파이어 항공학교, 앙트완 드 생택쥐페리와 재단, 항해 분야에서는 솔라리스 요트 그리고 커뮤니티 분야에서는 리우레우스 스포츠 재단과 토트넘 홋스퍼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 IWC는 시계 평가가 다소 엇갈리는 브랜드이다. IWC는 혁신.. 더보기
<시계이야기> Vacheron Constantin 바쉐론 콘스탄틴 스위스의 하이엔드 명품 시계 브랜드. 리치몬트에 속해 있다. ​ 스위스 기업이며 프랑스어 사용 지역에 있기 때문에 외래어표기법을 따르면 '바슈롱 콩스탕탱'이 되지만, 한국에서는 영어식 표기인 '바 ​ 쉐론 콘스탄틴'으로 통용되며 공식 한국어 웹사이트에서도 사용하는 고유명사다. ​ 1755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시계 회사 중에서 가장 오랜 기간 존속하고 있는 브랜드이다.[2] ​ 장마르크 바쉐론이 창립하여 3대째 경영하다가 1819년 프랑수아 콘스탄틴과 협력하게 되면서 회사명을 바쉐론 콘스탄틴으로 바꿔 현 ​ 재에 이르고 있다. ​ 트루비용Tourbillon)에 자사의 로고를 넣는 것으로 유명하다.프랑스 황제 나폴레옹1세, 교황 비오 11세 , 헤리 S 트루먼 미국 대통령,라이 ​ 트형제 .. 더보기
<시계이야기> 가장오래된 명품시계 Breguet 브레게 1775년에 창립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 브랜드 중 하나다. 현재는 스와치그룹에 속해 있는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 클래식 시계에 있어서는 수많은 디자인 모티브를 제시했다. 가령 브레게의 로고에서도 보이는 원 가운데가 비어있는 특유의 핸즈(시,분,초침)는 브레게 핸즈라고 부를 정도로 브레게의 상징과도 같은 디자인이며, 저 핸즈의 디자인은 브레게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에서 카피/오마주해서 사용한다. 그만큼 아름다운 클래식 디자인엔 정평이 나있는 브랜드. ​ 시계장인인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Abraham-Louis Breguet)가 창립했으며 그는 1775년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시계 사업을 시작했다. ​ 브레게는 창립 이래 투르비용, 리피터 등 기계식 시계 가격의 자릿수를 바꾸.. 더보기
<시계이야기> 아 랑에 운트 죄네 A. Lange & Söhne 현재 스위스의 리치몬드 그룹 산하의 독일 최고의 하이엔드 명품 시계 브랜드로, 거의 유일하게 하이엔드 명품 시계 브랜드들 가운데 스위스 국적이 아닌 브랜드이다. ​ 일년 생산량이 5000~7000개로, 5만개 가량 생산하는 파텍필립 이나 3만개 이상 생산하는바쉐론 콘스탄틴, 오데마피게 ,브레게 등에 비해서는 생산량이 매우 적은 편이다. ​ 브랜드의 이름은 '아돌프 랑에와 아들들'이라는 의미. 시계회사 중 상당수가 창업자나 투자한 사람의 이름을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다.왜냐하면 보통 창업자가 그 시계 브랜드의 장인이기 때문인데, 퀄리티가 중요한 제품에 본인 이름을 건 브랜드를 만드는 일은 제조업자 사이에서는 흔한 일이었다. 당장 저 위의 보메&메르시에, 예거 르쿨트르 등 다른 시계사들도 창업자의 이름으로 지.. 더보기
<시계이야기>나도 가지고싶다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 꾸준히 인기 있는 모델이며 희귀템이죠!! ​ 오데마피게 로얄오크는 명품시계에도 가장 대단한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브랜드가 더 그런것도 있지요 ​ 스타일은 보기에도 좋고 착용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디자인은 매우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라인업이죠 ​ 이러한 이유에서 그런지 손흥민 , 쌈디 , 스윙스 등 많은 셀럽들이 오데마피게 로얄오크를 착용합니다 ​ 그동안 유명 셀럽들 대부분이 롤렉스를 착용했으나 요즘은 오데마 피게로 많이 전향하는 거 같네요!! ​ 이렇게 로얄오크의 인기가 많아지자 마치 롤렉스의 인기 모델처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구매하기가 어렵지 않던 로얄오크에 세계적 품귀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019년 1년 사잉 두번이나 가격 인상을 .. 더보기
<시계이야기> 스마트 워치도 명품브랜드 시대 태그호이어 스마트워치 - 클래식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시계이야기를 쓰게 되네요 요즘 웰빙 / 헬스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활동량과 각종 보조기능을 도와주는 스마트 워치가 인기가 많습니다 ​ 저도 운동을 즐겨해서 운동할때 필수적으로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쥔장은 돈이 없는 관계로 겔럭시워치를 사용하고 있어요 ㅠㅠ ​ 스마트 워치는 운동시간 , 심장박동 , 칼로리 소비 등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기에 내가 어떠한 운동을 했을때 얼마큼의 칼로리를 소비하는지 바로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 ​ 그 외 다양한 기능이 있는건 말안해도 다들 아실거라 생각 됩니다 ^^ ​ 스마트 워치의 주요 특징으로는 웨어러블 형태로 손목에 시계처럼 장착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며, 블루투스(Bluetooth)나 와이파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