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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세상이야기> 대한민국은 망했다 -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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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했다고 느껴지는게 최근에 있던 대부분의 사건사고가 성별 문제로 끝이나고 있다.

경제 문제는 몰라도 대부분의 사회 문제는 다 이렇게 남녀갈등으로 끝나는 추세이다.

한국의 대표 카페 여성시대 가입자가 84만이라서 나라와 국민에게 끼치는 해가 어마어마하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막을 방법이 없을 정도이다

 

최근에 일어난 이슈들 N번방 이슈엔 남자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한게 무슨 N번방이냐는 반응이다

또 강형욱 이슈엔 한남 , 소추 라는 말이 어떠냐는 반응이다

여혐민국에서 못살겠다 , 똑같은 상황에서 해명을 비혼 여자 사장이 했으면 ... 이라는 반응이다

 
 

모든 문제를 남녀갈등으로 연결 짓고 혐오하고 욕만하고 있다 !!

한국의 페미는 나라를 좀먹는 사회 악임 상식적인 집단이 아니다.

진짜 무서운거는 저런 사상의 카페 회원 수가 84만명이다는 것 이다.

(가입절차도 주민등록증 인증절차를 걸쳐야 한다)

한국의 페미는 대한민국에서 정리될 수가 없다

여성단체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고 엄청난 세금도 받으면서 페미를 교육중인데

페미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사라지지 않을 것 이다.

여자를 내세워 세금 타먹는 여성계. 각종 시민 단체들의 세금 따먹기 중 가장 으뜸가는 세금 낭비단체는 여성계 아닐까 싶다. 여성계는 나라 예산을 자기들 유용 자금으로 되돌리는 세력 집단일 뿐. 그 누구도 그 혜택을 고스란히 받는게 아닙니다. 위안부 할머니들 예시로 들면 딱이다. 여성가족부 생긴 이유도 위안부 할머니들 때문에 만들어야 한다며 최초로 여성특별위원회가 생겼다. 핑계는 항상 그 할머니들이다. 근데 지금 1조를 마구 써도 되는 거대 부처가 되어버렸고 여러 여성단체에 세금까지 나눠주는 기관이 되어버렸다. 결국 할머니들에게 돌아온 금전적 보상이 뭐가 있었을까? 마찬가지로 정대협 시절부터 정의연까지 이어오던 시민단체는? 할머니들에게 무슨 금전적 비용이 갔나? 그냥 여자나 할머니들은 여자들이 내세우는 명분일뿐 그 돈을 쓰는건 어차피 여성계!. 국가 예산을 그런 집단에 내어주는 한국국. 세금만 가져다 바치는 흑우 국민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한국 페미들의 활약으로 우리사회는 남녀갈등이 커져갔고 결혼, 출산 등 많은 사회 문제가 생겨났다고 생각된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이제는 남자들도 배려를 해주지 않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있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성인지 예산이 32조 원을 돌파했다"며 "더 많은 예산, 더 많은 일자리, 더 많은 검열을 통해 이 카르텔은 계속 몸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약자 보호를 앞세워 정치 권력과 경제적 이익을 챙기는 약탈적 카르텔이자 소수 기득권 여성들의 밥그릇 챙기기"라고도 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향해서는 "여가부가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지목하고 성매매 여성이 성폭력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군 복무를 마친 남성은 참담한 모욕을 들어야 했다"며 "성평등 전담 부서라는 여가부가 지금까지 한 번이라도 제대로 문제를 제기해 본 적이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김 장관은 "그동안 여가부가 여성단체 카르텔의 온상으로 있었기 때문에 청년 남성의 헌신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그래서 여가부가 성별 갈등의 주범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거라고 생각을 한다"며 허 의원의 지적에 동조했다.

성별이 바뀐다면 동일범죄에 대해서 이슈가 되는지? 처벌은 어떠한지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한국은 이미 남녀 갈라치기가 일상이 되어버렸으며 앞으로의 사회문제는 거의 다 남녀 갈등으로 이어 질 것 이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 방안이 있을지 의문이 든다.

PS. 한국에는 왜 남성단체는 없는가? 또한 남자만 국방의 의무를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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