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패션 브랜드. 주로 아웃도어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옐로우 부츠로 불리는 노란빛의 6인치 워터프루프 부츠가 팀버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회사의 주력상품인 아웃도어 부츠 외에도 소량의 의류,시계,안경 등도 판매하고 있다.
같은 아웃도어 부츠 시장 내 레드윙 부츠가 고가 라인에서 인기가 많다면 대중적인 라인에선 팀버랜드가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닥터마틴과 더불어 부츠를 메인으로 취급하는 브랜드 증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편이다. 베스트셀러 제품도 세일이 잦은 편이며, 착화감이 비교적 좋은 편에 속한다.
참고로 옐로우 워커의 경우 관리가 매우 까다로우므로 코팅제와 보호제 등 여러 가지 제품의 사용을 권하는 편이다. 물론 의도적으로 빈티지한 느낌을 내기 위해서 되려 끈도 없이 꾸깃꾸깃 더럽게 막 신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가죽 재질이나 표면 마감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색이 빠지는 경우도 있고, 안그런 경우도 있으니 소장하고 있는 신발의 특성에 맞춰서 관리해주는 게 좋다.
부츠 외에도 보트슈즈 또한 인기가 많은 편이다. 스트릿 계열이나 워크웨어를 입는 사람들이 부츠를 선호한다면 클래식이나 캐주얼을 선호하는 사람은 보트슈츠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심플하게 생겼지만, 특유의 디테일이 살아있다는 점 때문인지 미니멀 룩 스타일이나 시티보이 스타일에도 매치하는 사람들이 많다
힙합의 아이콘!
미국의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의 팀버랜드를 착용을 하면서(투팍,제이지,에미넴 , 드레이크,칸예 웨스트 등)
팀버랜드 부츠는 힘합의 아이콘이 되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국내 힙합 아티스트들도 팀버랜드 부츠를 신으며 지누션의 A-YO가사에는
팀버랜드 부츠도 언급 되었다.
현재 국내 인기 아이돌 뉴진스도 팀버랜드 부츠를 신었다.
이쯤되면 래퍼 = 팀버랜드 부츠라는 공식이 존재하는 것 같다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
팀버랜드의 6인치 부츠는 전세계적으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국내에는 뉴진스처럼 영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에 매치도 하고 팝스타 리한나도 임신한 상황에서 팀버랜드를 매치하였다.
https://smartstore.naver.com/shoppingfocus/products/8383037450
팀버랜드 공식 인스타에 들어가면 각자 개성에 맞추어 다양하게 팀버랜드를 스타일링한
많은 이미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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