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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세상이야기> 대한민국 왜부자들을 나쁘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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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위 1%가 종합소득세 전체의 51.3%를 납부를 하고

대한민국의 상위 10%가 슨로소득세 전체의 73.1%납부를 하고

대한민국 사위 10%가 종합소득세 86.6% 납부를 합니다

반면 대한민국 근로자들 중 37%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는다

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27272766&memberNo=29949587

고소득층의 세 부담은 엄청나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에 돈 안내는 사람들이 목소리가 더 크다

서민이라는 단어를 꺼내는 순간 어떠한 고통분담에 대한 논의도 하면 안되는

이상한 분위기가 형성 되었다.??

대한민국에 항상 몰매 맞는 두 집단이 있다

고소득자와 부자 그리고 대기업 임원 이들은 대한민국 전체 세금의80%를 담당하지만 돈 내야할

상황이 오면 돈 더내라고 압박을 받는다

정부가 세법을 개정해 고소득층 세부담을 매년 1000억원씩 늘렸다

종합부동산세 주주배당을 가져가는 법인세까지

상위10%가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나가는 것이다.

하지만 미디어컨텐츠나 커뮤니티를 보면 부자들은 거의 나쁘게 표현한다.

왜 부자를 나쁘게 이렇게 표현하는지 말해보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부자들에 삶을 공감할 수 없다 대부분의 인구는 부자들의 삶은 모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경험하지 못하면 공감을 못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단순 부자라고 하면 돈이 아주많아 세금을 더 납부가 가능하겠지

돈이 많으니 서민들을 위해 더 희생해야지!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웃기지 않은가 반대로 생각하면 국가를 위해 돈도 많이 내는데

더 희생하라는 이상한 심보인 것 이다.

부자들이 돈을 내고 서민들이 혜택은 거의 다 받아가는데 말이다(각종 국가 혜택)

청약 소득 기준 제한으로 권리는 박탈 당하지만 돈이 많으니 애를 많이 나아라

사회의 의무를 더해달라 강요를 당한다

부자의 삶을 공감을 못하니 미디어속 부자들의 모습은 예의가 없고 , 갑질을 하고 , 돈없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캐릭터로 표현된다.

마케팅이라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을 공감하게 만들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제품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지게 만든다

미디어속 부자들을 저렇게 표현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90% 서민) 시청률 상승으로 각종 수익을 얻기 위함인것 같다

이러한 부자 죽이기는 정치적으로도 활용된다 정치는 표싸움이다 즉 많은 사람을 공감시켜야 표싸움에서 이긴다는 말이다. 부자들의 희생을 강요하여 서민들에게 표팔이를 한다는 말이다.

예전에 브라질 지금은 중국의 사회현상을 참고해보길 바란다

대기업에게 무리하게 세금을 걷어 사회에 희생을 시킨결과 대기업들의 국가를 이탈하고

대기업이 없으니 하청업체들이 도산하고 기업들이 도산하니 국민들 일자리가 없어지고 일자리가 없어지니

국가는 세금을 걷지 못해 국가부도상태가 되는 것 이다

부자들은 돈을 뺏어가는 나쁜 사람들이 아니다

진짜로 나쁜 사람은 노력이 없이 이득을 챙기려는 사람들이다

너무 미디어속 부자들의 모습만 편견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미디어는 미디어로 보고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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