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라소프트메타필드

스크린 스포츠 골프 테니스 야구에 이어 볼링까지 !!메타필드 스크린스포츠로 창업에 도전하세요

728x90

로봇 카페, 스크린 스포츠, VR 영화관 같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AI(인공지능) 등을 접목한 창업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그중 특히 VR 시장의 급속도로 성장중입니다

. 한국 VR협회에 따르면 VR 시장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VR 시장이 파격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최근 소자본으로도 많은 수익을 낼 수 있고 젊은 층의 트렌드에 맞아 지속해서 유지가 가능한 창업 아이템으로 ‘스크린 스포츠’가 각광이다. 골프, 야구, 낚시, 볼링 등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에 VR을 접목한 스크린 스포츠는 미세먼지, 강추위 등 환경적 요인으로 실내 레저 활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소수 인원으로 운영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 효율성도 높아 예비 창업자들에게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스크린 스포츠 중에서는 특히 스크린골프의 인기가 뜨겁다. 일단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국내 골퍼의 수가 늘어 고객층이 탄탄해졌다. 2017년 발표된 골프존의 국내 골프인구 조사에 따르면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국내 인구는 전년 대비 66만 명이 증가한 351만 명으로, 이미 원조 격인 필드 골프 인구(264만 명)를 훌쩍 넘어섰다.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의 발전된 기술력도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꼽히는 요인 중 하나다. 특히 스크린골프 시장 점유율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골프존의 최첨단 골프연습시스템 ‘GDR(Golfzon Driving Range)은 클럽별 거리와 궤도, 구질을 정확히 분석해 이를 사용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VR 기술력을 통해 실제 골프장의 풍경을 생생하게 구현하고 골퍼의 타격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GDR을 이용하는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나라소프트 메타필드 스크린골프

나라소프트 메타필드 스크린양궁

스크린 스포츠 차기 대세로 뜬 스크린야구 역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한국프로야구(KBO)의 지난해 정규시즌 누적 관객 수는 807만3742명(경기당 평균 1만1214명)으로 16년에 이어 3년 연속 800만을 넘어섰다. 이처럼 야구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야구 비시즌 동안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한 야구팬들의 발걸음이 스크린야구장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뉴딘콘텐츠가 2016년 2월 론칭한 ‘스트라이크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타격뿐 아니라 투구까지 가능한 스크린 야구 시뮬레이터로 론칭 2년 만에 직영점 7개와 약 185여개 가맹점을 세우며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기록했다.

나라소프트 메타필드 스크린야구

호주오픈 4강신회로 발화된 ‘정현 신드롬’ 이후 국내 테니스의 인기가 급증하며 스크린 테니스 역시 예비 창업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120만 동호인이 즐기고 있는 테니스도 실내스포츠 시설로 많은 창업을 하고 있다

나라소프트 메타필드 스크린테니스

최근에는 스크린볼링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창업에 관심있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볼링에 VR을 접목한 스크린볼링 이용자가 실제로 스크린을 향해 볼링공을 굴리면 초정밀 센싱으로 움직임을 읽어내 완벽한 구질을 스크린 속에 구현한다

나라소프트 메타필드 스크린볼링

VR 업계의 관계자는 “스크린 스포츠의 장점은 누구나 즐겁게 어울릴 수 있으며 날씨와 상관없다는 점이다. 골프로 시작해 야구 테니스 볼링까지 출시 이후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점이 창업자들에게 매력을 떠오르고 있다”면서 “축구 농구 배구도 안될 게 없다. 앞으로 기술개발이 이어지면서 다양한 스포츠가 스크린 속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고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크린스포츠 창업은 메타필드로 해보세요

국내 및 해외 창업 문의

김형민본부장

010-3104-0624

hyungminaha@naver.com

문의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