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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크린 스포츠 기술력!

I LIKE IT 2024. 7. 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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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많은 스크린 스포츠 업체들이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스크린 스포츠가 세계에도 통할지 궁금하지 않을 수 가 없다.

한국의 스크린 스포츠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세계 특허만 보더라다 한국이 압도적인 1등이다


​스크린 스포츠 기술력

전 세계 스크린스포츠 관련 특허출원이 최근 20년간(2002~2021년) 연평균 7.8%씩 증가한 가운데, 한국이 전체 출원의 58.4%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출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특허청이 한국·미국·일본·유럽·중국 등 세계 5대 특허청(IP5)에 출원된 스크린스포츠 특허를 분석한 결과, 2002년 49건에 불과하던 출원량이 스크린골프 시장 성장과 함께 2010년 220건, 2011년 191건, 2012년 215건으로 3년간 연평균 200건을 돌파했다.

2017년 245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장 최근 통계인 2021년에는 203건을 기록했다.

출원인 국적별로는 한국이 1천715건(58.4%)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500건(17.0%), 일본 262건(8.9%), 중국 188건(6.4%), 덴마크 119건(4.1%) 순으로 나타났다.

특허 출원이 추세만 보더라도 일본, 중국, 미국, 덴마크(유럽) 순이며 이를 토대로 생각하자면

스크린 스포츠는 전세계 시장에 진출하여 잘전 할 것이라는 예상이 되며

가상현실 기술 발전에 힘입어 현장 스포츠의 보안재 , 대체재 역할을 벗어나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스크린 골프 기업의 특허 점유율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스크린골프 기업의 특허 점유율이다. 먼저 골프존(15.8%, 463건)과 SG골프(4.5%, 132건)가 전 세계 특허 출원 건수 1위와 2위를 기록했으며, 엑스골프(2.2%, 66건)도 5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크린야구 기업인 리얼야구존(1.7%, 50건)이 6위, 정보통신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1.2%, 36건)이 8위, 실내 사이클 기업인 리얼디자인테크(1.0%, 30건)가 10위에 올랐다. 종합하면 10위 안에 한국 기업이나 연구기관이 6개가 포함되었고, 그중 상위권을 차지한 게 스크린골프 기업이었다.

또한, 2002년 49건이던 이 분야 특허 출원 건수는 2021년 203건으로 연평균 7.8%씩 증가하였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의 시장 성장과 함께 2008년 100건을 돌파했고, 2010년 220건으로 200건을 넘어섰다. 이후에는 연간 출원 건수가 152~245건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볼 공급, 스윙 매트 등 주변장치가 1,536건(52.3%)으로 전체 출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골프, 야구 재현 등 콘텐츠가 882건(30.0%), 볼 추적 및 동작 센서 등 센싱 324건(11.0%), 동작 영상처리 및 미니맵 제공 등 시각화가 196건(6.7%)을 차지했다.

출처 : 골프저널 Golf Journal(https://www.golfjournal.co.kr)


한국 스크린 스포츠의 가능성!

실제로 스크린스포츠프 업계의 경쟁은 총성 없는 기술 전쟁터라 할 만큼 기술력으로 상대 기업에 우위를 점하느냐 아니냐의 싸움이다. 이 때문에 ‘법적 분쟁’도 왕왕 일어난다. 스크린스포츠 업계에서 가장 눈길을 끈 법정 분쟁 중 하나인 골프존과 카카오VX, SGM의 특허 전쟁은 무려 7년간 이어지는 장기전 끝에 골프존이 최종 승소하기도 했다.

꼭 스크린스포츠 전문기업이 아니라도 IT 업계의 스크린골프를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프로젝터다. 스크린골프장에서 필드의 가상화면을 보다 고화질로, 또 생동감 있게 커다란 스크린으로 띄우려면 고성능 프로젝터가 필수다

이 때문에 스크린골프장은 상업용 프로젝터 업계의 ‘큰 손’이다. LG전자, 엡손, 옵토마 등 국내 프로젝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도 스크린골프 시장을 중시하며, 꾸준히 공략에 나서고 있다.

스크린 스포츠는 한국에서 탄생하지 않았다. 90년대 초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스크린골프장은 국내 기술이 아닌, 미국 기술로 만들고 미국에서 수입한 제품을 사용했다. 그러던 것이 이제 국내 토종 기업이 세계 특허 1위를 차지하고, 나아가 미국 등 전 세계 시장에서 크게 성공하고 있으니 실로 상전벽해다. 앞으로도 한국이 스크린골프, 나아가 스크린 스포츠의 정상 자리를 차지할 것 이다


해외 진출한 한국 스크린 스포츠

<인도네시아>

끌라빠가딩 소재 모이(Mall of Indonesia)에 한국형 스포츠 테마 파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스크린 골프 연습장이 있고 넓은 퍼팅장, 특히 벙커 연습장이 인상적이

 

<중국>

스트라이크존, 중국 스크린야구 시장 진출

뉴딘콘텐츠는 중국소프트볼협회와 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 '스트라이크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뉴딘콘텐츠는 중국 베이징 시싼치(西三旗) 지역에 위치한 쇼핑몰 완샹후이 내 야구·소프트볼 전문샵에 스트라이크존 시스템을 설치했다. 해당 쇼핑몰은 중국 20개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다. 뉴딘콘텐츠와 중국소프트볼협회는 이를 계기로 향후 스트라이크존 시뮬레이터를 현지에 있는 다수의 쇼핑몰에 설치할 예정이다.

뉴딘콘텐츠 측은 "스트라이크존이 의미 있는 중국 진출을 하게 됐다. 중국인들도 스크린야구를 통해 생생한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며 "스크린야구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현지 트렌드에 맞춘 혁신 기술과 아이템을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시사오늘(시사ON)(http://www.sisaon.co.kr)

<태국>

방콕 최대 규모 쇼핑몰 '시암 디스커버리'(Siam Discovery) 4층에 1호점을 오픈했다. 시암 디스커버리는 리바이스·메종키츠네·꼼데가르송 등 유명 패션 브랜드와 애플·가민 등 인기 IT 브랜드 매장이 자리한 쇼핑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외 한국의 스크린 스포츠는 일본 , 베트남 , 대만 등 다양한 나라의 진출한 상태이다.

스크린 골프는 해외 지사를 만들어 각 지에 진출한 상황이다!!

2009년 첫 해외 진출을 시작한 골프존은 현재 일본 570여개, 중국 210여개, 미국 170여개, 베트남 50여개, 그외 기타국가 90여개 등 약 1090여개의 해외 스크린골프 운영 매장(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를 사용하는 해외 매장)을 갖추고 있다.

골프존은 해외 골프시뮬레이터 시장의 성장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4개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 시장 투자 확대와 진출 국가별 신규 사업 추진, 골프존 시스템 설치 매장 증대 등을 통해 해외 주요 거점 스크린골프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미국 뉴욕주 스카스데일 '골프존소셜 2호점>


스크린 스포츠 시장 규모

전 세계적으로 스크린스포츠 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중국, 일본 등의 주요 국가에서는 스크린테니스 시설이 확대되고 있으며, 창업 기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도 스크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북미(미국, 캐나다 및 멕시코) 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오스트리아 및 기타 유럽) 아시아 태평양(중국, 한국, 일본, 인도,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및 기타 APAC) 중동 및 아프리카(남아공, GCC, 이집트) 나이지리아 및 기타 ME&A) 남미(라질, 아르헨티나 기타 남미)

시뮬레이터 시장은 2023년 185억 달러로 추정되며,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7.1%로 2028년 26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은 조종사 및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의 급증으로 인한 현실적인 교육 솔루션에 대한 수요와 같은 요인에 의해 주도됩니다.


나라소프트의 스크린 스포츠 경쟁력

 

나라소프트는 타사와 다르게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

다른 라이센스 비용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

메타필드의 핵심 기술은 비전 센서 카메라 기술으로서 초당 500프레임의 초고속 카메라를 사용한 정교한 센싱 기술이 구현됩니다

나라소프트의 스크린 스포츠는 다양한 종류의 체육, 교육, 문화 관련 소프트웨어가 구현되는 메타 스크린 시스템을 개발하여 이를 특허화하였으며, 상기 통합 패키지 솔루션 ‘메타스크린’을 출시하여 학교 공급 사업을 진행하였다. 특히 동사는 체육용 솔루션과 관련하여, 조립식 바닥을 이용한 스마트 스크린 시스템 부스 및 스크린을 이용한 스포츠 연습 시뮬레이션 시스템 관련 특허를 출원하여 등록 받는 등 스크린 스포츠 관련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동사는 테니스, 골프,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 및 교육, 문화 서비스에 대하여 국내외 200여 곳의 스포츠 스크린 및 1700여 건의 솔루션을 구축 및 운영하였으며, 이에 대한 유지관리 및 IT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크린 스포츠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중이다.

나라소프트 스크린테니스는 다양한 콘텐츠 및 안정적 운영능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교육,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200여 곳의 스크린 스포츠 및 1,700여 건의 솔루션 구축 및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최근 대기업과의 MOU를 통해 마케팅, 스크린 스포츠 사업 등에 대한 협력을 도모하고, 스크린 스포츠 테마파크 유치를 위한 협약을 진행 중이다. 또한 미국 사업을 위한 파트너 법인 설립을 완료하였으며, 중국 북경 루이캉르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호텔 스크린 스포츠 수출>

<싱가포르 최초 스크린 테니스 수출>

<해외 바이어들 방문-인도네시아,필립핀,베트남 등>

<중국 탕산 국제 엑스포>

하나의 스크린 스포츠 기계로 무려 15종의 스포츠를 한 곳 에서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기술입니다!

스크린 야구 , 축구 , 양궁 ,사격 등 여러 스크린 스포츠가 한데 모여 있는 스크린 스포츠 테마파크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소수로 다양한 스포츠를 마음 것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내 스크린 스포츠 시장이 세계에세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가 될 뿐더러 내수고객 유치도 가능합니다 ^^

국 내외 총판

스크린스포츠테마파크 창업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변경

기존 스크린스포츠 시설변경

각종 문의 주세요

문의

-나라소프트 김형민 본부장-

전화 :010-3104-0624

메일:hyungmina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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